나혼자산다 에어비엔비 LA 숙소가격

나혼자산다 에어비엔비 LA 숙소가격

무지개 회원들의 LA 집이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꿈같은 숙소에 도착했다. 아침부터 한시간 가량 배를 타고 까탈리나 섬에 들어가 짚라인을 타고 저녁에 다니엘 헤니 촬영장을 가며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드디어 도착한 숙소, 문을 열자마자 박나래는 환호하기 시작했다.  

박나래의 호들갑에 궁금해진 회원들도 안으로 들어왔고 BAR를 연상케하는 넓고 모던한 느낌에 감탄을 시작했다. 그 밖으로 야경이 한없이 펼쳐져있어 멤버들은 다 같이 테라스로 나갔다. 테라스에는 소파와 테이블이 있었고 그 옆으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화로도 있었다.

이때 박나래는 "와 여기 수영장도 있다"며 사진을 찍으며 달려갔다. 옆에는 야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떡하니 풀장이 자리잡고 있었다.

해당 숙소는 1박에 최저 70만원대부터 200만원 가까이 달한다. 총인원은 16명까지 가능하고 욕실은 3개 구비되어 있다. 박나래는 스튜디오에서 숙소 영상을 보면서 "저기는 진짜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며 어쩔 줄 몰라해 눈길을 끌었다.